SEOUL CHRISTMAS FESTIVAL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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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공지사항

2016 서울 크리스마스페스티벌 개막

관리자 / 2016.12.14

청계천 광장의 화려한 빛 축제 ‘소외된 계층’ 위로

 

씨채널방송과 경향신문, 아가페문화재단, 백석예술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2016 서울 크리스마스페스티벌(이하 SCF, 대회장 김삼환 목사)’이 12일 오후 5시 청계천 광장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특히 ‘크리스마스와 빛’을 주제로 열리는 페스티벌은 청계광장~장통교 왕복 1.2㎞ 구간을 초대·환영·탄생·참여·희망 등 5가지 주제로 나눠 유명 작가들의 조명 작품을 대거 설치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동현 경향신문사 사장, SCF대회장 김삼환 목사, 하승창 서울시 정무부시장, 국민의당 정동영·조배숙 의원, 최창식 중구청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CBMC 두상달 회장,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과 시민 등이 참석했다.

 

이동현 경향신문사 사장은 “우리나라 크리스마스문화를 소개하고 감사와 사랑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도록 크리스마스페스티벌을 지난해부터 개최하게 됐다.”라고 소개하며, “국내외 손님들이 페스티벌에 찾아주셨다.”고 전했다.

 

SCF대회장 김삼환 목사는 “먼저 크리스마스페스티벌을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경향신문과 서울시 박원순 시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첫해 방문자가 450만이었다. 올해도 많이 참여해 주시면 좋겠지만 단 몇분이라도 가난하고 소외되고 눈물 흘리는 사람들이 와서 위로 받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원순 시장은 불참했으며 대신 하승창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소감문을 대독했다.

 

오후 5시 50분 “셋, 둘, 하나, 점등”이라는 사회자의 구령에 맞춰 서울 청계광장 소라탑 맞은편에 세워진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점등되자 행사 참석자들과 오가는 시민들이 박수와 함성을 내보였다.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은 휴대전화 등으로 사진을 찍으며 발광다이오드(LED) 전구들의 화려함과 신비함을 체험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린 점등식 이후 시민들은 주최 측의 안내에 따라 트리 주변에 모여 흥겹게 캐럴을 함께 불렀다.

 

한편 한 해를 보내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축제는 올해로 두 번째 행사로 24일엔 축하공연 ‘크리스마스이브 쇼’가,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엔 ‘해피 뉴 이어’ 이벤트가 펼쳐지며 내년 1월 1일에 폐막한다.

 

원문보기 클릭 :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31867§ion=s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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